삼성전자가 차세대 기업용 서버와 자동차에 활용될, 세계 최고 용량의 '1Tb(테라비트) 8세대 V낸드' 양산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웨이퍼당 비트 집적도가 이전 세대보다 대폭 향상된 '8세대 V낸드'를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7세대 V낸드 대비 1.2배 향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0716503897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